'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 "동기 장예원, 3,800명 중 우리 둘만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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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 "동기 장예원, 3,800명 중 우리 둘만 합격"

최종수정2019.08.12 16:01 기사입력2019.08.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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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식 아나운서 "동기 장예원, 3,800명 중 우리 둘만 합격"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조정식 아나운서가 입사 경쟁률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조정식 아나운서와 개그맨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조정식 아나운서의 동기 장예원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7년째 모든 프로그램에 나가면 장예원 아나운서 이야기부터 한다"며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그런가 보다. 친한데 잘 보지는 못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밤에 출근하고, 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잘 못 본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그는 입사 경쟁률을 묻는 말에 "3,800명이 지원해서 나랑 장예원 두 명이 들어왔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그는 배우 조정석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이름 때문에 배우 조정석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특히 라디오 청취자분들은 제가 조정석인 줄 알더라. 아침 방송도 부지런하게 하고 라디오도 하니까 조정석이 뭐든 잘한다는 의견이 나오더라. 저는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톡톡 정보 브런치'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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