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kg 감량' 다나 "기억해주고 기다려줘서 감사…더 나은 삶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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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g 감량' 다나 "기억해주고 기다려줘서 감사…더 나은 삶 살고파"

최종수정2019.08.13 13:42 기사입력2019.08.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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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다나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다나가 인생에 대한 다짐을 이야기했다.


다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냉정하고 가차없어서 자기애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을, 태어나는 것은 선택할 수 없어도 돌아가는 것은 언제라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삶에 대한 감사함도 없이 경솔하게 살아왔던 사람을"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수를 하고 실망을 끼치고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인 것은 변함 없지만 적어도 이제는 더 나은 사람, 삶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미비해 보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기적과 같은 반전이고 처음 가져보는 희망"이라며 "자신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까지 책임질 줄 아는 공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다나는 연인과의 결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82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27kg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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