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이지은(아이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밝힌 '장만월 메이크업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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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이지은(아이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밝힌 '장만월 메이크업 TIP'

최종수정2019.08.13 14:08 기사입력2019.08.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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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이지은(아이유)의 메이크업 팁이 공개됐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신애 인스타그램

'호텔델루나' 이지은(아이유)의 메이크업 팁이 공개됐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신애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호텔델루나' 이지은(아이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13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 델루나'의 까칠하고 변덕스럽지만 사실은 따뜻한 우리 장만월 사장님's 메이크업 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호텔 델루나' 속 이지은의 캐릭터인 장만월에 맞게 차가워보이며 도도한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먼저 '호텔 델루나' 이지은의 무결점 피부에 대해 "1차적으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전체 톤을 정리한 후 이마 중앙 볼 부분은 쿠션으로 조금 더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완성했다"고 알렸다.


이어 "아이유양의 장점이었던 일자눈썹을 정리해 투명마스카라를 사용해 눈썹결을 최대한 올려준 후 아치형의 형태를 살렸다"고 말하며 아이브로우 팁을 전수했다.


이지은의 깔끔하고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의상에 따라 전체적인 톤을 말린 장미, 샴페인, 카라멜 컬러 등의 게열을 사용해 주고 마스카라로 뒷부분의 아이래쉬를 두 세 번 더 발라 강조해 눈매가 더 길어보이며 올라간 듯 한 느낌으로 연출해 카리스마가 있는 눈매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블러셔와 립은 "블러셔는 볼중앙으로 나오지 않고 옆 광대를 감싸는 느낌으로 발라줘 얼굴선이 샤프해 보일 수 있도록 발라줬다. 평소 립은 주로 웜톤 계열을 사용했었지만 이번 만월이의 립은 쿨톤 느낌이 나는 레드와 핑크 게열을 발라줘 조금 더 피부컬러와 대비되는 느낌으로 연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은은 tvN 주말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장만월 역으로 출연 중이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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