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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기획]"드라마 Pick!"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연기 변신

최종수정2019.08.19 21:30 기사입력2019.08.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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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사진=JTBC '멜로가 체질', MBN '최고의 치킨', tvN '혼술남녀', '호텔델루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원본 사진=JTBC '멜로가 체질', MBN '최고의 치킨', tvN '혼술남녀', '호텔델루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바로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출연한다는 것이다.


지난 2016년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뒤흔든 소녀들은 어느덧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최근 방영 중인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김세정, 미나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을 해온 다른 멤버들까지, 다재다능한 아이오아이의 연기자들을 소개한다.

1. 김도연
'쇼트',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 김도연. 사진=OCN '쇼트', JTBC '멜로가 체질'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쇼트',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 김도연. 사진=OCN '쇼트', JTBC '멜로가 체질'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김도연은 지난해 2월 방영된 OCN 4부작 드라마 '쇼트'(연출 김영민/극본 김정애)에 출연했다. '쇼트'는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동계 스포츠 드라마다. 김도연은 극 중 유지나 역을 맡아 연기했다.


지난해 8월 그룹 위키미키를 통해 데뷔한 그는 작품을 통해 걸그룹에 도전하는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분해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드러냈다. 김도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에서는 PPL을 거부하는 배우 도연 역으로 특별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통통 튀는 에너지를 가진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을 만날지 주목된다.

2. 김소혜
치킨집 알바생으로 변신한 김소혜. 사진=MBN '최고의 치킨'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치킨집 알바생으로 변신한 김소혜. 사진=MBN '최고의 치킨'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김소혜도 드라마에 도전했다. 그는 MBN 드라마 '최고의 치킨'(연출 이승훈/극본 박찬영, 조아영)에서 한때는 웹툰 작가 지망생이었지만 지금은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서보아 역을 맡아 연기했다.


'프로듀스 101'부터 연기자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던 김소혜는 '최고의 치킨'을 통해 꿈을 이뤘다. 해당 작품은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로 시청자에게 소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박선호, 주우재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청춘에게 소박한 행복의 소중함과 동시에 응원을 전했다.

3. 정채연
넷플릭스 드라마에도 출연한 정채연. 사진=tvN '혼술남녀', Netflix Korea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넷플릭스 드라마에도 출연한 정채연. 사진=tvN '혼술남녀', Netflix Korea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정채연은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혼술남녀'에서 9급 공무원 시험 준비생 채연으로 등장했다. 그는 아이오아이 멤버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도전했다.


지난 4월 공개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연출 오진석/극본 김란)는 헷갈리는 연애 감정을 통해 진정한 첫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려낸다. 정채연은 지수, 진영 등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표현했다. 이후 지난달 공개된 시즌2에서는 극 중 첫 연애를 시작한 후 생기는 성숙한 고민들을 따뜻하게 풀어냈다.

4. 김세정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김세정. 사진=KBS2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너의 노래를 들려줘'의 김세정. 사진=KBS2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김세정은 KBS2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그는 시련에 무너지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18세 고등학생 라은호로 등장해 잔잔한 여운을 선사했다. 성실하고 씩씩한 면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그는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들어 호평을 받았다.


김세정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연출 이정미, 최상열/극본 김민주)에서 홍이영으로 분해 또 한 번 주연을 맡았다. 그는 1년 전 교통사고로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취준생 팀파니스트로 등장한다. 그와 다른 이들이 얽힌 숨겨진 진실이 무엇일지, 앞으로 공개될 미스터리함을 김세정이 어떻게 연기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5. 강미나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인 강미나. 사진=tvN '계룡선녀전', '호텔델루나'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인 강미나. 사진=tvN '계룡선녀전', '호텔델루나' 네이버 TV 캐스트 영상 캡처


강미나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연출 오충환, 김정현/극본 홍정은, 홍미란)에서 김유나 역으로 맡아 연기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의 인턴사원인 그는 기구한 사연을 가진 똑똑한 고등학생이다.


극 중에서 구찬성(여진구 분)이 지배인을 그만두기만을 바라고 있는 그는 귀신을 호텔 손님으로 데려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지현중(표지훈 분)과의 대화에서는 부끄러워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강미나는 제작발표회에서 "아이유 선배님과 촬영을 하면서 내가 촬영이 없는 날에 모니터를 하러 가도 되냐고 할 정도였다. 정말 많이 배우고 싶었다"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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