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솜혜인, 커밍아웃 덩달아 과거 학폭 논란…SNS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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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솜혜인, 커밍아웃 덩달아 과거 학폭 논란…SNS 비공개 전환

최종수정2019.08.13 15:10 기사입력2019.08.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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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혜인이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 사진=솜혜인 인스타그램

솜혜인이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 사진=솜혜인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솜혜인이 커밍아웃 고백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있었던 학교 폭력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러가지 주목이 부담이 된 것일까. 솜혜인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솜혜인(본명 송혜인)은 2017년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을 당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방송 1회 만에 건강상 이유로 하차했다.


학폭 논란에 솜혜인은 당시 SNS를 통해 "직접적으로 폭행하지는 않았지만 폭행 방관자였다. 나 역시 피해자를 때린 친구에게 폭행을 당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어린 생각과 철 없는 행동으로 포장하기에는 당사자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 진심으로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사과했하며 "늘 죄책감을 갖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솜혜인의 커밍아웃을 두고 당당한 고백을 응원한다는 의견, 왜 굳이 밝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 등 다양한 생각이 상충했다. 솜혜인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ever I'll go my own way"(어쨌든 나는 내 길을 가겠다)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개의치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커밍아웃 고백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논란 역시 동시에 주목 받고 있다. 성 정체성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과 별개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던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것이다.


여러가지 논란과 이슈의 중심에 선 솜혜인은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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