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실화 바탕" '패트리어트 데이', 마라톤 대회서 발생한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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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실화 바탕" '패트리어트 데이', 마라톤 대회서 발생한 폭탄 테러

최종수정2019.08.14 13:20 기사입력2019.08.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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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스틸컷. 사진=(주)이수C&E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스틸컷. 사진=(주)이수C&E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감독 피터 버그)는 국내 2017년 4월 개봉한 작품으로,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당시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정부와 경찰, 시민들을 그려낸다.


미국 국경일 '패트리어트 데이'를 기념하는 축제의 현장 보스턴 마라톤 대회, 두 번의 폭발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졌다. 사건 발생 2시간 후, 경찰과 FBI는 컨트롤타워를 세운다.


정부 기관은 시민들의 제보로 수집한 10TB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테러범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45분. 뉴욕으로 향하는 테러범을 막기 위한 정부와 경찰, 그리고 시민들의 위대한 추격이 시작된다.


작품은 지난 2013년 발생했던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1775년 미 독립전쟁의 첫 전투가 열린 날을 기념하는 '패트리어트 데이'에 일어난 이 테러는 260여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테러를 일으킨 용의자들은 집 안에서 압력솥 폭탄을 제조해 가방에 담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지나다니는 마라톤 대회의 결승점에 놓았다. 그러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해 테러범은 사건이 발생한 지 105시간 만에 붙잡혔고, 2차 테러로 인한 추가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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