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같이펀딩' 김태호 PD의 도전, 공익+재미 다 잡을 日예능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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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같이펀딩' 김태호 PD의 도전, 공익+재미 다 잡을 日예능 대작

최종수정2019.08.14 16:34 기사입력2019.08.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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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 에서 MBC 새예능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호 PD, 현정완 PD,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이 참석해 새 예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 에서 MBC 새예능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호 PD, 현정완 PD,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이 참석해 새 예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김태호 PD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에는 크라운드 펀딩을 통한 예능이다. '같이펀딩'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같이펀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노홍철, 유준상, 유희열, 김태호 PD, 현정완 PD가 참석했다.


'같이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하는 내용을 담는다. 김태호 PD는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 '노홍철 특별전'으로 아이템을 얻고, 유준상의 '태극기 국기함'으로 확신을 얻은 후 '같이펀딩'을 론칭하게 됐다.


오는 18일 유준상의 '국기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유인나의 '오디오북', 노홍철의 '소모임 특별전'까지 각기 다른 프로젝트는 시청자의 응원과 참여를 통해 생생한 생명력을 뿜을 예정이다. 모두 공익적인 성격의 콘텐츠이기에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대했을 이라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겠다.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 에서 MBC 새예능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호 PD, 현정완 PD,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이 참석해 새 예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 에서 MBC 새예능 '같이 펀딩'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호 PD, 현정완 PD, 유희열, 유준상, 노홍철이 참석해 새 예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호 PD는 "'같이펀딩'은 주제에 따라 공익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캐주얼한 것도 준비됐다"며 "그리고 이 모든 걸 아우르는 세트장 분위기가 좋다. 펀딩 아이템에 참여한 사람들을 모아 첫 회 녹화를 진행했다. 스튜디오 녹화만으로도 재미가 있더라. 때문에 '같이펀딩' 자체의 재미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고 전했다.


유준상 또한 '같이펀딩'의 재미를 자신했다. 그는 "우리는 다큐 프로그램을 만드려는 게 아니다. '같이펀딩'은 재밌는 예능이다. 젊은 사람들도 좋아할 수 있다"고 공감을 표현했다. 유희열은 '같이펀딩'을 블록버스터 대작에 비유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자신했다.


유희열은 "'놀면 뭐하니?'는 김태호 PD의 독립 영화 느낌이다. 송강호 같은 유재석이 출연한다"며 "'같이펀딩'은 블록버스터 대작이다. 나는 박보검과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일요일의 대작은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 많은 정성이 들어갔으니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사진=김희아 기자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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