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인타임' 아만다 사이프리드X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미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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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인타임' 아만다 사이프리드X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미래 사회

최종수정2019.08.16 13:45 기사입력2019.08.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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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 타임'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영화 '인 타임' 포스터.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인 타임'(감독 앤드류 니콜)은 시간이 화폐가 된 미래사회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1년 10월 국내 개봉했다.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보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텨가며 사는 세상인 것이다.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 분)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윌은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알게 되지만, 곧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 분)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 분)를 인질로 삼아 탈출한다.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 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


작품의 주연으로는 세계적인 팝스타이자 배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맘마미아'(2008), '레미제라블'(2012)에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등장했다. 또 주인공을 쫓는 리온으로는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2010), '덩케르크'(2017)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킬리언 머피가 맡아 연기했다. 작품은 국내 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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