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 비트는 내 혼이 담긴 것" 지니어스 드러머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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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 비트는 내 혼이 담긴 것" 지니어스 드러머로 변신

최종수정2019.08.17 18:00 기사입력2019.08.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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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신동 드러머로 거듭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신동 드러머로 거듭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신동 드러머로 거듭난다.


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내 최초 다단계 음악 버라이어티 '유플래쉬'의 탄생 과정이 공개된다.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최초 드럼 연주 소스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블록처럼 쌓여 색다른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뮤지션들 중 유재석을 가장 잘 아는 유희열과 이적을 '유플래쉬'의 첫 주자로 섭외했다.


유재석-유희열-이적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김태호 PD는 "최근에 음악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가 영상을 통해 공개한 주인공은 바로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니어스 드러머'가 된 유재석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유희열과 이적 또한 믿기지 않는 상황에 웃음만 터트리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이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한껏 놀란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내용을 들은 후 그는 반색하며 "이 비트는 저의 혼이 담긴 비트니까"라며 연주자로서(?) 자존심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희열과 이적은 자신의 음악 인생 중 가장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유재석의 뻔뻔한 태도에 '유플래쉬'가 그의 음원 차트 욕심 때문에 나온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고 전해져 진짜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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