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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사이영상 경쟁' 슈어저, 23일 피츠버그전 선발 복귀

최종수정2019.08.19 10:08 기사입력2019.08.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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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 사진=워싱턴 내셔널스 공식 SNS

맥스 슈어저. 사진=워싱턴 내셔널스 공식 SNS



류현진(32·LA 다저스)과 사이영상 경쟁을 펼치는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약 한 달 만에 경기에 나선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19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오는 2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선발 등판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슈어저는 정상적인 등판 일정을 소화하게 될 것"이라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23일 등판한다"고 말했다.


슈어저의 최근 등판은 지난달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으로, 약 한 달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2013년과 2016년, 2017년 세 차례 사이영상을 받은 슈어저는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류현진과 함께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 9승 5패, 평균자책점 2.41을 거두며 삼진 189개를 잡았다.


특히 6월에는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00, 탈삼진 68개로 내셔널리그 '6월의 투수'에 선정됐다.


그러나 슈어저는 전반기 막판부터 등, 어깨 부상에 시달렸고 지난달 27일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슈어저는 이달 11일 불펜피칭을 시작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슈어저는 부상 여파로 7월 등판은 2차례에 그쳤고 8월에는 한 차례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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