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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의혹 2차 압수수색 "다른 시즌 조작도 언급"

최종수정2019.08.19 11:24 기사입력2019.08.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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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로고. 사진=엠넷

'프로듀스X101' 로고. 사진=엠넷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프로듀스X101' 제작진 휴대폰에서 조작이 언급된 녹음 파일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앙일보는 19일 "제작진의 휴대전화에 조작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녹음 파일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프로듀스X101' 외에 앞선 시즌에 대한 조작도 언급됐으며 이에 따라 경찰이 CJ E&M 사무실과 제작진 주거지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프로듀스X101'은 1위부터 20위까지 득표 숫자가 특정 숫자의 배수로 나온다는 사실로 인해 조작 의혹에 휩싸였고, 논란이 점점 커지자 수사를 의뢰했다. 시청자들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는 고소, 고발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조작 의혹 내사에 착수했다. 같은 달 31일에는 엠넷 '프로듀스X101' 제작진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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