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동상이몽2' 곽지영♥김원중, 모델 부부 일상 최초 공개…5.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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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동상이몽2' 곽지영♥김원중, 모델 부부 일상 최초 공개…5.5% 기록

최종수정2019.08.20 07:45 기사입력2019.08.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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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곽지영-김원중 부부가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동상이몽2' 곽지영-김원중 부부가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동상이몽2' 곽지영-김원중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가구 기준 시청률 4.7%, 5.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톱모델 곽지영-김원중 부부가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곽지영-김원중 부부는 첫 인터뷰 등장부터 엉뚱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자신을 모델 겸 디자이너라고 씩씩하게 소개한 김원중은 카메라 한 대가 꺼져 쉬어가는 타임이 오자 장난스럽게 긴장한 내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0년 차 모델임을 알린 그는 "지영 씨를 만난 건 모델 1, 2년 차 신인 모델일 때 서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곽지영이 "제 생각엔 오빠가 저한테 한 눈에 반한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곽지영은 "저희가 2010년, 인어공주를 주제로 한 화보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고, 김원중은 두 번째 만남에 대해 "모델을 모아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한 적이 있었다. 다른 모델들은 피곤해서 핸드폰을 하거나 뻗어서 자고 있는데, 지영이는 책을 보고 있었다"며 "지영이는 당시 대학생이었다. 저는 그게 학과 수업인 것을 모르고 '이 여잔 다르다. 이 여자는 지성인이다'라고 생각하고 호감 아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털어놔 분위기를 띄었다.


인터뷰가 끝나고 공개된 모델 부부의 일상은 친근하면서도 웃음이 만발했다. 곽지영이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던 도중 성인 채널을 발견했고, 당황한 그는 김원중에게 다가가 "오빠 우리 텔레비전에 이상한 거 나와"라고 말했다. 결제를 해야 볼 수 있는 채널임을 아는 김원중은 재빨리 "나는 안 봤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후 성인 채널들을 확인시켜주는 곽지영에 김원중은 "우와"를 연신 난발하며 크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곽지영은 "하지말라고"라고 투정을 부렸다. 김원중은 "저런 게 유료채널이구나. 싱글들이 많이 보겠네. 그치? 오빠는 자기 있으니까"라고 수습해 스튜디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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