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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웰컴2라이프' 정지훈, 변호사 인생 선택…5.0% 기록

최종수정2019.08.20 10:01 기사입력2019.08.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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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집단 살인사건' 용의자가 드러났다. 사진=MBC

'보육원 집단 살인사건' 용의자가 드러났다. 사진=MBC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임지연의 이복오빠가 과거 '보육원 집단 살인사건'의 용의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9%, 5.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의 이복오빠 안수호(김형범 분)가 범인으로 지목된 10년 전 '보육원 집단 살인사건'과 닮은 꼴인 '남혜정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재상은 라시온의 오빠가 자신이 시보 시절 맡았던 세경보육원 집단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안수호 원장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10년 전 세경보육원의 아이들을 죽이고 건물을 폭발시킨 집단 살인이 일어났고, 이후 홀연히 자취를 감춘 보육원 원장 안수호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된 것. 이때 라시온은 뉴타운 개발을 위해 안수호의 토지가 필요했던 장도식(손병호 분)을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장도식은 유유히 수사망을 벗어났다. 이에 검찰은 아직까지도 행방이 묘연한 안수호를 진범으로 특정 짓고 수사 중인 상황.


이 가운데 세경보육원 집단 살인사건과 유사한 '남혜정 살인사건'이 발생해 관심을 높였다.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음에도 연수 부분을 둔기로 강타한 살인법부터 엎드려 있는 사체까지 동일함에 따라 또 다시 용의자로 떠오른 안수호. 이때 특수본은 남혜정이 살고 있는 보육원 원장 '약지엄마' 박연지(이상민 분)로 하여금 장도식이 바벨생명공학센터 건설을 위해 그를 협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수사 촉을 곤두세웠다. 동시에 남혜정의 옷에서 건설 자재로 쓰이는 모래 성분이 발견됐다.


또한 윤필우(신재하 분)의 등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장도식과 후원의 연을 맺고 있는 바이오 제약회사 바벨 컴퍼니의 대표. 하지만 윤필우는 입국하는 자신을 마중 나온 장도식을 냉랭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가 하면, 박기범(김중기 분)을 나긋한 말투로 압박했다.


그런가 하면 이재상은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예감에 심란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진 그는 현실 세계의 자신과 똑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수사관이 심정지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더욱이 강윤기(한상진 분)로부터 로펌 영입 제안을 받은 이재상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에 말미 특수본 회의 도중 이재상은 "오늘 부로 검사 때려친다구요"라고 선언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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