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스테이지]국·내외 공연관람 관광객 확대…공연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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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스테이지]국·내외 공연관람 관광객 확대…공연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 개최

최종수정2019.08.20 11:04 기사입력2019.08.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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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스테이지]국·내외 공연관람 관광객 확대…공연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 개최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올 가을, 대학로가 관광특구가 된다.


한국관광공사의 주최로 진행되는 ‘2019 대학로 공연 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는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가을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학로에서 개최되고 있다. 넌버벌 퍼포먼스, 전통공연,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웰컴대학로’ 주요 행사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웰컴씨어터’다. ‘마이 버킷 리스트’, ‘난설’, ‘1446’, ‘YOU&IT’,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마켓 팜스 초이스’ 선정작, 현대무용 ‘다크니스 품바’ 총 6 작품이 약 2주일간 관객을 만난다.


또한 대학로에서 이미 공연되고 있는 작품 ‘당신만이’, ‘김종욱 찾기’, ‘리틀잭’, ‘빨래’, ‘사랑은 비를 타고’, ‘작업의 정석’ 등을 해외 관광객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7일에는 다양한 작품을 갈라쇼 형대로 만나는 ‘웰컴쇼’, 대학로의 중심 마로니에 공원과 연결된 여러 갈래의 길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공연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퍼포먼스’, ‘넌버벌 특별공연’, ‘외국인 대상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웰컴대학로 홍보대사에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벤허’, ‘팬텀’에서 활약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카이가 선정됐다.


2019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웰컴 대학로’는 내달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및 종로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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