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할리우드]'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MCU 결별에 뿔났나? 소니픽처스 '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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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할리우드]'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MCU 결별에 뿔났나? 소니픽처스 '언팔'

최종수정2019.08.23 11:24 기사입력2019.08.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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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홀랜드/사진=뉴스1

톰홀랜드/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소니 픽처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위갓디스커버드는 "톰 홀랜드가 소니픽처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Unfollow)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하지만 톰 홀랜드는 트위터에서는 여전히 소니 픽처스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니 픽처스는 마블 스튜디오와 손잡고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제작했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도 합류해 큰 인기를 얻었다. 톰 홀랜드는 영화에서 피터 파커를 연기했다.


그러나 최근 소니 픽처스는 디즈니와 '스파이더맨' 제작 관련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별하게 됐다.


지난 20일 소니 픽처스는 공식 성명을 내고 "케빈 파이기가 차기 '스파이더맨' 프로듀서로 계속 참여하지 않는다는 디즈니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케빈 파이기는 훌륭했고, 우리는 그의 도움과 지도에 감사를 보낸다"고 했다.


따라서 '스파이더맨'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더 볼 수 없게 됐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호크아이' 제레미 러너 역시 자신의 SNS에 '스파이더맨'이 돌아오길 바라는 글을 올려 아쉬움을 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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