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조정석, 800만 돌파 인사 "이 시대 슈퍼히어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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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조정석, 800만 돌파 인사 "이 시대 슈퍼히어로 되시길"

최종수정2019.08.24 14:33 기사입력2019.08.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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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조정석, 800만 돌파 인사 "이 시대 슈퍼히어로 되시길"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조정석이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800만 돌파를 기념해 인사를 전했다.


24일 소속사를 통해 조정석은 "'엑시트'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조정석은 "영화의 흥행을 떠나 많은 분들께 웃음과 희망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는데 너무나 많이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그 누구보다도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모두가 이 시대의 슈퍼 히어로가 되시길 기대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만발하시라"고 전했다.


'엑시트'에서 '용남' 역을 맡은 조정석은 대학 시절 산악부 에이스로 활동했지만, 졸업 후 취업하지 못하고 집안에서 눈칫밥을 먹고 있는 청년 백수 '용남'이가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 속에서 클라이밍 실력을 발휘해 가족들과 시민들을 구하는 히어로로 거듭나는 짠내 유발 코믹 액션 연기로 '슈퍼 짠내 히어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조정석은 드라마 '녹두꽃',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더킹투하츠',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등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번 영화 '엑시트'를 통해 다시 한번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체 불가한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엑시트'로 충무로 대세 배우를 입증한 조정석은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신원호 PD의 새 작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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