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할리우드]톰 홀랜드 "앞으로도 계속 스파이더맨 연기 할 것"…제작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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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할리우드]톰 홀랜드 "앞으로도 계속 스파이더맨 연기 할 것"…제작 이뤄지나

최종수정2019.08.26 14:10 기사입력2019.08.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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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틸컷. 사진=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틸컷. 사진=소니픽처스코리아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톰 홀랜드가 앞으로도 '스파이더맨' 연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디즈니 팬 이벤트 'D23 Expo 2019'에는 배우 톰 홀랜드가 참석했다. 그는 이어진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스파이더맨 제작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앞으로도 계속 '스파이더맨' 연기를 할 것이며, 또 새로운 영화가 어떻게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점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 영화는 동시에 지금처럼 멋질 것이다. 우리는 심지어 더 멋지게 만들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언급해 앞으로 제작될 영화 '스파이더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지난 20일 복수의 미국 매체는 소니픽처스와 마블의 공식 결별을 보도했다. 소니픽처스는 "케빈 파이기가 차기 '스파이더맨'이 프로듀서로 계속 참여하지 않는다는 디즈니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스파이더맨'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소니픽처스는 마블 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스파이더맨'을 합류시켜 흥행을 거뒀다. '스파이더맨'이 앞으로 이어질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소니와 마블의 결렬은 많은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또 마블과 결별한 이후 톰 홀랜드가 앞으로도 '스파이더맨' 연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불안한 시선이 뒤따르고 있던 만큼, 그의 발언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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