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유재환 "가장 살 쪘을 때 공황 와, 다시 태어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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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유재환 "가장 살 쪘을 때 공황 와, 다시 태어나겠다"

최종수정2019.08.26 11:34 기사입력2019.08.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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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 감량' 유재환 "가장 살 쪘을 때 공황 와, 다시 태어나겠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재환.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재환. 사진=유재환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32kg 감량에 성공한 유재환이 소감을 전했다.


유재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검색어 1위, 너무나 감사드린다. MBC '복면가왕'을 2번 했는데 그 희열을 잊을 수 없더라. '그래! 비만으로 가려진 리얼 몸 가면을 벗어 던지겠다'고 다짐한 게 벌써 4개월 전이다"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음악인 유재환, 가면이랑 살로 된 전신 망토까지 다 벗고 공개!'. 물론 엄청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여러분도, 친구들도 할 수 있다. 다 이겨낼 수 있다. 진짜 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재환은 "최고로 살쪘을 때에는 살이 너무 쪄서 아무도 못 만난 것 같다. 자격지심이 너무 심하고 공황이 왔다. 다이어트는 몸이 습관화 되는 게 의외로 빠르다. 이렇게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음악인', '새로운 음악인'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이야기했다.


유재환은 104kg에서 72kg까지 3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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