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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측 "4억원 납입? 전년도 소득세, 조사와 무관"[공식]

최종수정2019.08.26 18:08 기사입력2019.08.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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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사진=뉴스1

김준수/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이후 4억 원의 추징금을 납부했다는 보도에 대해 씨제스 측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김준수는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아직 추징 고지서는 전달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전해진 4억 납입설에 대해 씨제스 측은 "전년도 소득세를 납부한 것으로 이번 고액소득자 조사와는 무관하다"고 바로잡았다.


이어 "김준수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추징금이 결정될 경우 성실히 추가 납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씨제스 측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기사로 인한 악의적인 루머와 악플에 대해서 명예훼손죄 등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국세청이 김준수를 상대로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10억 원의 세금을 추징해 지난달 초 김준수가 4억 이상을 납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관해 씨제스 측은 지난해 세무조사 관련 납부 금액이 잘못 전해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바로잡았다.


한편 김준수는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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