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기은세가 꾸밈없는 미소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래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꾸밈없는 미소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과 여름사이 멋부리다 다리에 땀띠날뻔” 등의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엔 반팔티셔츠에 가죽팬츠를 매치한 기은세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 올해 나이 37세로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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