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 ♥이채은에 깜짝 이벤트…3%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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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 ♥이채은에 깜짝 이벤트…3%대 기록

최종수정2019.08.30 08:43 기사입력2019.08.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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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 커플들이 하루를 함께했다. 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2 커플들이 하루를 함께했다. 사진=TV CHOSUN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연애의 맛' 시즌2 커플들이 서프라이즈한 하루를 함께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3.896%를 기록했다.


오창석-이채은 커플은 정동진에서의 첫 아침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커플티를 입고 커플링을 낀 채 해변으로 갔고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둘만의 사생대회를 즐겼다. 하지만 신나게 놀고 돌아가는 길, 이채은은 손에 꼈던 반지를 잃어버렸음을 알게 됐고, 이후 두 사람은 샅샅이 뒤졌지만 반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오창석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채은에게 "다시 맞추면 된다"고 다독이는 순간, 피크닉 센터 업체에서 반지를 찾았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잠시 후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침대 옆 테이블에 지갑이 있는지 봐달라는 전화를 했고, 이채은은 오창석의 침실에서 화사한 색감의 원피스를 발견했다. 오창석이 준비한 서프라이즈였던 것. 오창석은 슈트를 갖춰 입고 바에서 이채은을 기다렸고, 이채은 역시 오창석이 선물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이재황과 유다솜은 무려 4시간 만의 방황 끝 춘천 진입에 성공했다. 두 사람 모두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닭갈비 집에 들어섰고, 유다솜은 "내 첫인상이 어땠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재황은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호감을 드러냈다. 유다솜 역시 "침착하고 말수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 되게 많다"고 웃으며 "좋았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멋진 수트를 갖춰 입고 큰 선인장 화분까지 든 채 조희경과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했다. 천명훈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테이블을 정리하고 창문을 닦는 등 적극적인 외조를 시작했다. 조희경은 그런 천명훈에게 다가가 직접 땀을 닦아주고 미니 선풍기도 쐐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점심시간, 두 사람은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고, 그곳에는 연맛팸 장수원과 김재중이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김재중의 팬이라 밝힌 조희경을 위해 천명훈이 준비한 특별 서프라이즈였던 것. 천명훈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은 조희경의 속마음을 물었고, 조희경은 "노력하려는 것이 눈에 보인다. 예의 있게 대해주고 변해가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고주원-김보미 커플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선물해 주고 싶다는 남편의 사연을 받아들었다. 두 사람은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직접 레스토랑까지 섭외했다. 고주원은 각종 채소를 듬뿍 넣은 샐러드를 만들고 두툼한 스테이크를 직접 굽는 등 실력을 발휘했고, 김보미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선물을 드리겠다는 이벤트를 제안했다. 김보미와 남편은 약속대로 게임을 진행한 후 보고인형을 선물로 건네 아내를 기쁘게 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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