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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11월 개막…카이·신성록·옥주현·박지연 출연

최종수정2019.09.03 16:02 기사입력2019.09.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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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레베카'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뮤지컬 '레베카'(연출 로버트 요한슨, 제작 EMK뮤지컬컴퍼니)가 다섯 번째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레베카'는 영국의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 '레베카(1938)'를 원작으로 하고, 스릴러영화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레베카(1940)'에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초연부터 '레베카'를 진두지휘한 로버트 요한슨 연출이 다시금 연출을 맡았다. 손 끝에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하는 최고의 김문정 음악감독, '레베카'부터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에서 주목받은 제이미 맥다니엘 안무, 풍성하고 압도적인 무대로 실력을 인정받아온 정승호 무대 디자이너 등 '레베카'의 흥행을 이끌었던 제작진들이 총출동했다.


맨덜리 저택의 소유주이자 영국 최상류층 신사 막심 드 윈터 역은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이 맡았고, 맨덜리 저택의 집사 댄버스 부인 역에는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가 연기할 예정이다. 맨덜리 저택의 새로운 안주인, 순수하고 섬세한 인물 나(I) 역에는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가, 레베카의 사촌이자 그녀와 내연 관계를 맺고 있던 인물 잭 파벨 역에는 최민철, 이창민이 캐스팅됐다. 그 외에도 문희경, 최혁주, 이소유, 류수화, 최병광, 홍경수, 박진우, 김지욱, 이종문 등 빈틈없는 탄탄한 캐스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레베카'는 오는 11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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