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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라스' 녹화장과 작별 "12년간 나의 수요일 일터"

최종수정2019.09.04 16:12 기사입력2019.09.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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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사진=뉴스1

가수 윤종신. 사진=뉴스1


윤종신이 4일 '라디오스타' MC로서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이 4일 '라디오스타' MC로서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윤종신이 '라디오스타'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윤종신은 4일 진행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2007년 5월 첫방송부터 원년 멤버로 함께 했던 그는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와 작별한다.


윤종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장 사진, 스태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12년간 나의 수요일 일터...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라디오스타"라고 덧붙이며 복합적인 마음을 전했다.


윤종신은 모든 방송 활동을 접고 10월 중 한국을 떠난다. 그는 해외에서 창작 활동에 매진하는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 그는 떠나기 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21일 대구, 28일 서울, 10월 부산에서 진행하는 '이방인' 콘서트를 통해 음악팬들과 만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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