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FC 도쿄 나상호, 스트라이커로서 벤투호에서 보여줄 모습은?

최종수정2019.09.05 20:20 기사입력2019.09.05 20:20

글꼴설정
FC 도쿄 소속이자 축구 국가대표 나상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사진=FC 도쿄 인스타그램

FC 도쿄 소속이자 축구 국가대표 나상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사진=FC 도쿄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문우상 기자] FC 도쿄 소속이자 축구 국가대표 나상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996년 생으로 올해 만 23세 나상호는 스트라이커, 윙어 포지션을 소화하고 있는 선수이다.


금호고등학교 재학 시절 황희찬과 함께 고등학교 최고 수준의 선수라고 평가를 받았던 나상호는 2017년 광주 FC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를 했다.


국가대표 A매치 6경기를 뛰었던 나상호의 플레이 스타일은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포처 스타일로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이 좋은 선수다.


오프 더 볼, 라인 브레이킹 능력이 최대 장점으로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움직임으로 좋은 그림을 만들며 오프사이드 트랩을 피하는 능력이 좋아 오프사이드에 잘 걸리지 않는 편이다.


국가대표에서는 스트라이커가 아닌 윙 포워드 등 2선에서 많이 중용되며 쟁쟁한 선배들에게 밀리고 있지만 비슷한 나이대에 국가대표 선수 중에서는 우위에 서 있는 선수다.


벤투 감독 역시 상대편의 압박과 수비 상황에서 풀어가는 능력을 높게 사며 나상호를 활용하고 있다.



문우상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