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일, 뮤지컬 '정글라이프·랭보·432Hz' 돌연 하차…소속사 "상황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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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일, 뮤지컬 '정글라이프·랭보·432Hz' 돌연 하차…소속사 "상황 파악 중"

최종수정2019.09.06 17:06 기사입력2019.09.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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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일이 세 개의 작품에서 하차했다. 사진=뉴스컬처 DB

배우 강은일이 세 개의 작품에서 하차했다. 사진=뉴스컬처 DB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강은일이 세 작품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한다.


강은일의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강은일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정글라이프'와 출연 예정인 뮤지컬 '랭보', 버스크 음악극 '432hz'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강은일 배우가 작품에 임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 하에 출연 중인 작품들에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소속사에서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정확한 전후 사정을 파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 배우의 급작스러운 상황으로 세 작품에 폐를 끼치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배우를 대신해 해당 작품의 제작사를 비롯 함께 출연 중인 동료 배우분들과 작품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스태프분들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강은일은 지난달 10일 개막한 뮤지컬 '정글라이프'에 출연 중이었다. 오는 7일 개막하는 뮤지컬 '랭보'와 내달 11일 개막하는 버스크 음악극 '432Hz'에는 출연할 예정이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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