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음주운전 사과→활동 중단→복귀 도운 스윙스에 불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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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음주운전 사과→활동 중단→복귀 도운 스윙스에 불똥[종합]

최종수정2019.09.08 10:49 기사입력2019.09.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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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음주운전 사과→활동 중단→복귀 도운 스윙스에 불똥[종합]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 장제원 아들로 잘 알려진 가수 노엘(장용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앞서 미성년자 성매매로 자숙하던 그의 복귀를 도운 스윙스에게도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노엘은 지난 7일 새벽 0시 50분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노엘의 음주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엘이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우리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금품 합의를 시도한 정황까지 포착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7일 노엘은 자신의 SNS에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피해를 본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노엘은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노엘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노엘은 부친이 장제원 의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1회 방송이 전파를 탄 후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이후 노엘은 자숙했으나, 지난해 3월 스윙스와 손을 잡고 복귀했다. 노엘은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과 노엘이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6월 'SUMMER 19'를 발매하고 공연을 펼치는 등 활동해 왔다.


그러나 재차 불거진 논란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으로 자숙 중인 노엘의 복귀를 도운 스윙스를 향한 시선도 곱지 않다. 음주운전 사고 직후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는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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