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공조' 현빈X유해진,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3일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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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공조' 현빈X유해진,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3일 수사

최종수정2019.09.10 13:50 기사입력2019.09.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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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 스틸컷.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조' 스틸컷. 사진=CJ 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지윤 인턴기자]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는 국내에서 지난 2017년 1월에 개봉한 작품으로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한 공조수사를 그려낸다.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분)은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다.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 분)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러운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한다.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뿐이다.


'공조'는 개봉 당시 국내에서 누적 관객수 780만 명을 돌파했다.


극중 강진태 역을 맡은 유해진은 최근 '봉오동 전투'(2019)에 출연했다. 또 최근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엑시트'(2019)에 출연한 윤아가 조연 박민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지윤 인턴기자 wldbsrudal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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