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임형주, 디지털 다큐 팝페라 '나의 아리랑' 공연 앞둔 이사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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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임형주, 디지털 다큐 팝페라 '나의 아리랑' 공연 앞둔 이사벨 격려

최종수정2019.09.10 17:30 기사입력2019.09.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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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사진=빌리버스

이사벨. 사진=빌리버스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팝페라 퀸’ 이사벨이 오는 10월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 ‘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 공연을 앞두고 성악가 조수미와 임형주로부터 받은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 6월 1일 이사벨과 함께 카자흐스탄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팝페라 콘서트’ 합동 공연을 펼쳤던 조수미는 “아름다운 목소리 자주 들려주길. 응원할게”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고, 이에 이사벨은 “늘 팬이에요.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임형주 역시 이사벨과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서로의 음악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사이다. 그는 이사벨의 공연을 축하하며 “저도 김수환 추기경님과 조그만 연이 있어서 가톨릭신자는 아니지만 늘 가톨릭계 뉴스는 눈여겨보는데 뜻 깊은 공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대박 나시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로 남다른 동료애를 과시했다.


이사벨은 내달 공연 예정인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 ‘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을 한창 준비 중이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신부가 된 청년 김대건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팝페라와 다큐멘터리의 만남이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하반기 기대작이다.


이사벨은 미국 3대 오페라단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 프리마돈나로 활약한 바 있는 국내 ‘팝페라 퀸’으로 통한다. 그녀는 최근 열린 ‘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의 오디션 현장을 직접 찾아 아티스트들을 격려 하는 등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 ‘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은 문화체육관광부, 용인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빌리버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하며, 내달 16일과 17일 용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처인홀에서 펼쳐진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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