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 "성인 되고 첫 연기, 많이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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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문빈,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 "성인 되고 첫 연기, 많이 배워"

최종수정2019.09.11 10:09 기사입력2019.09.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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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문빈이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판타지오

아스트로 문빈이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판타지오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문빈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본을 가리키며 행복하게 웃는 문빈의 사진과 함께 그의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문빈은 '열여덟의 순간'에서 비밀이 많은 학생 정오제 역을 맡았다. 문빈은 "저에게 '열여덟의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이었다. 성인이 되고 하는 첫 연기, 첫 작품을 오제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이라 낯설고 떨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런 순간마다 감독님과 작가님, 스텝분들께서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던 것 같다"고 주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옹성우-김향기 등 배우들을 향한 애정 표현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항상 힘이 되어준 2학년 3반 친구들,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덕분에 '열여덟의 순간'을 촬영하는 모든 날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빈은 "그동안 '열여덟의 순간'과 오제 그리고 문빈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더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항상 응원해준 우리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라고 무한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문빈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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