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배덜런 "히어로 된다면? 푸드맨·헝그리가이 되고파"(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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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배덜런 "히어로 된다면? 푸드맨·헝그리가이 되고파"(인터뷰①)

최종수정2019.09.11 10:16 기사입력2019.09.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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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배덜런/사진=김희아 기자

제이콥 배덜런/사진=김희아 기자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음식을 먹는 히어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PTV 공개를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히어로가 된다면 ‘푸드맨’이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만약 히어로가 된다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싶냐는 질문에 제이콥 배덜런은 “음식을 나타나게 하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답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그러면 먹고 싶은 음식을 항상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아, 노숙자 등의 문제에도 관심이 많은데 그들도 도울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면 제 이름은 ‘푸드맨’, ‘헝그리가이’가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스파이더맨이 유럽 곳곳을 누비면서 적들과 싸우는 동시에 고등학생으로서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7월 개봉해 국내 80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톰 홀랜드가 연기한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을 맡았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IPTV 서비스는 11일 시작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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