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죽어야 끝날까" BJ 에디린, 간절한 호소…은퇴 선언에도 계속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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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이슈]"죽어야 끝날까" BJ 에디린, 간절한 호소…은퇴 선언에도 계속된 관심

최종수정2019.09.11 16:15 기사입력2019.09.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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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에디린이 '노출 사고' 관련 호소문을 게재했다. 사진=BJ 에디린 인스타그램

BJ 에디린이 '노출 사고' 관련 호소문을 게재했다. 사진=BJ 에디린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BJ 에디린이 '노출 사고' 이후 쏟아져 나오는 루머에 입을 열었다.


11일 BJ 에디린은 자신의 트위치 채널 게시판에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3일 째 한숨도 못 자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에디린은 '노출 사고' 직후 "여자로서 씻을 수 없는 과거"라며 "조롱과 악성루머는 자제해 달라. 잊어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장시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고, 관심은 쉽게 사드라들지 않았다.


이에 에디린은 2번째 입장문을 통해 "그냥 잠들면 다시는 못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제가 만약 이렇게까지 언급될만큼 큰 죄를 저질렀다면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죽어야 제가 잊혀지고 이 상황이 끝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며 계속된 관심을 거둬주길 부탁했다.


에디린은 자신을 향한 루머들을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저와 남자친구가 업체 소속이라거나 제가 업소를 다닌다거나 남자친구가 열혈팬이라는 얘기를 보고 충격 받았다"며 "제 남자친구와는 그냥 평범한 커플입니다 영상의 단편적인 것만을 보고 음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9일 새벽 트위치TV 방송 오류로 에디린의 사생활이 그대로 방송됐다. 당시 에디린은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두 사람은 옷을 걸치지 않은 상태였다. 다음날 에디린은 함께 있던 남성이 남자친구임을 밝히며 미리 연인이 있다고 공개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후 "쥐 죽은 듯이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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