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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비너스 정다경, 트로트 아닌 발라드도 호평…고음 폭발

최종수정2019.09.14 09:32 기사입력2019.09.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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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이 'V-1'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사진=정다경 인스타그램

정다경이 'V-1'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사진=정다경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정다경이 '천년의 사랑'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비너스 정다경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V-1'에서 에이프릴 이진솔과 대결해 1라운드에서 승리를 차지했다.


'V-1'에서는 공원소녀 서령, 구구단 나영, 다이아 주은, 드림캐쳐 시연, 비너스 정다경, 소나무 하이디,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연정, 위키미키 지수연-유정, 체리블렛 해윤-보라가 본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이날 정다경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불렀다. 고음이 특징인 이 곡을 파워풀하게 소화하면서 관객은 물론 다른 가수들의 호평도 획득했다. 그는 총 101표 중 62표를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정다경은 TV조선 '미스트롯' 출연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V-1'에서는 발라드를 선곡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이번엔 발라드를 도전해봤다"며 다른 장르 도전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V-1'은 걸그룹 보컬 No.1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오후 6시 방송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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