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스코어]'나쁜 녀석들' 개봉 4일차 200만 돌파…'남한산성'과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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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스코어]'나쁜 녀석들' 개봉 4일차 200만 돌파…'남한산성'과 타이기록

최종수정2019.09.16 10:27 기사입력2019.09.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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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이 관객 200만을 돌파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나쁜 녀석들'이 관객 200만을 돌파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4일 차에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개봉 4일 차인 지난 14일 오후 7시 3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 역대 추석 연휴 개봉 한국 영화 중 최단 기록의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남한산성’과 타이 기록으로, ‘남한산성’ 역시 개봉 4일째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고 영화 ‘관상’, ‘밀정’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깬 바 있다. ‘남한산성’, ‘관상’, ‘밀정’ 모두 추석 연휴 기간 개봉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한국 영화들이다.


더불어 2017년 개봉하며 688만 명을 기록한 마동석표 액션 영화 ‘범죄도시’ 보다 무려 3일이나 앞선 기록이다.


여기에 유쾌한 팀플레이로 극장가에 웃음을 선사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쥔 ‘극한직업’과 재난 속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누적 관객 수 932만 명을 기록 중인 ‘엑시트’ 등 한국 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2019년 최고 흥행작들과 같은 속도라는 점에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범상치 않은 흥행 조짐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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