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타인은 지옥이다' 이현욱, 차기작은 영화 '#ALONE'…유아인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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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타인은 지옥이다' 이현욱, 차기작은 영화 '#ALONE'…유아인과 호흡

최종수정2019.09.16 10:15 기사입력2019.09.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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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타인은 지옥이다' 이현욱, 차기작은 영화 '#ALONE'…유아인과 호흡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이현욱이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어 스크린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16일 한 영화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이현욱이 ‘#ALONE’(감독 조일형)에 캐스팅됐다”라며 “유아인, 박신혜 등과 함께 생존에 나서는 모습을 강렬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LONE'은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국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 메인 스트리트'(Small Business Revolution: Main Street)를 연출, 제작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Matt Naylor)의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AFI(American Film Institute)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조일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유아인이 세상과 단절되어 혼자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 역으로, 박신혜가 극한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 기술을 만들어가는 유빈 역으로 각각 분하며, 이현욱이 이들과 함께 생존에 나선다.


앞서 이현욱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연출 이창희, 극본 정이도)에서 미스터리한 유기혁으로 분해 인기를 얻었다. 특히 김용키 작가의 동명 웹툰 속 왕눈이와 놀라운 싱크로율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유기혁의 죽음이 그려져 그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현욱은 연극, 뮤지컬 무대에서 기본기를 탄탄히 한 배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 ‘유도소년’(2017), ‘톡톡’(2018), ‘프라이드’ 등 무대에 올라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2015)에서는 박효주, 배성우, 류준열 등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현욱이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어 차기작으로 영화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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