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정국 열애설 사실무근, 사생활 침해 법적 대응할 것"(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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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측 "정국 열애설 사실무근, 사생활 침해 법적 대응할 것"(공식)

최종수정2019.09.17 13:50 기사입력2019.09.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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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열애설에 관해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소속사는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할 방침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의 목격담으로 인해 래퍼 해쉬스완이 괜한 오해를 받았다. 이로 인해 이 일과는 상관 없는 해쉬스완이 애꿎은 공격을 당하며 피해를 호소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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