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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날씨]17호 태풍 '타파' 한반도 접근→주말 폭우 예고

최종수정2019.09.19 07:41 기사입력2019.09.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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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은 전국이 맑겠다. 사진=뉴스1

오늘(19일)은 전국이 맑겠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목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주말에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특히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태풍 한국으로 빠르게 접근 중이다. 지난 17일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인 17호 태풍 '타파'는 18일 오전 9시부터 일본 남남동쪽 약 630㎞ 해상에서 느리게 북서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태풍이 우리나라로 접근할 것으로 보이지만, 한반도 상륙 여부에 대한 변동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태풍 진로와 상관없이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의 규모 및 강도가 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오늘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7도가 되겠다. 환경부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을 보이겠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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