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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피부는 심한 '갈증' 중…피부에도 영양제가 필요해!

최종수정2019.09.24 10:21 기사입력2019.09.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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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뉴스컬처 최정화 에디터]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공기가 흐르는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피부도 가을 찬 바람과 심한 일교차에 수분을 빼앗기다 못해 갈증 상태에 이르기 쉽다. 이때 이 건조함을 절대 외면해서는 안된다. 푹푹 찌는 여름을 지나 갑작스런 찬 바람에 기진맥진한 피부를 되살려주는 것은 바로 ‘수분 영양제’. 몸이 지치고 힘들면 영양제와 수액을 꽂아 공급해주듯이 피부에도 빼앗긴 수분을 긴급 보충해 줄 키 아이템이 절실하다.


수분과 보습을 챙겨주는 스킨케어 제품은 무수히 많지만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를 망치고 역효과를 낼 공산이 크다. 나에게 딱 맞는 피부 갈증을 해소할 수분 영양제를 찾아 속부터 차오르는 물광을 뽐내는 촉촉탱탱 피부로 가꿔보자.


1.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지성 피부

트러블이 쉽게 생기고 유분기가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는 스킨케어 루틴을 단순화해 피부에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케어 제품을 고를 때는 유분감이나 영양감이 과하게 도는 것을 피하고 대신 한두 개의 제품만을 사용하더라도 피부 속까지 효과적으로 수분감과 보습감을 부여해 줄 아이템을 선택한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의 ‘쇼킹수액세럼’은 ‘신개념 피부에 바르는 영양제’라는 콘셉트로 단시간에 빠르게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집중 케어 세럼이다. 쇼킹수액세럼의 독특함은 우리 몸에서 70% 가량 주로 쓰이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피부 만을 위해 포도당으로 재현해, 글루코오스(포도당) 성분을 담아 피곤하고 지친 피부에 에너지와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물광 피부로 가꿔준다는 것.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수분도를 올려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마무리되기 때문에 번들거림이 걱정인 지성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 보고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까지 함유해 환절기 푸석했던 피부를 화사하고 탄력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라벨영 쇼킹수액세럼

라벨영 쇼킹수액세럼



2. 건조하지만 번들거리고 속은 당기는 복합성·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나 복합성 피부의 경우 평소에 기름은 많고 여드름은 생기는데 속은 수분이 부족해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피부 타입의 경우 환절기가 되면 유수분밸런스가 깨지기 쉬워 보습과 진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겉으로는 유분감이 있지만 속당김이 있기 때문에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한 제품을 고르되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복합성 피부는 우선 토너나 에센스 단계에서 깨진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면서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속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크림을 덧발라 보습을 더해준다. 이니스프리가 출시한 ‘트루케어 알란토인 워터드롭 에센스’는 알란토인을 함유해 무너진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의 힘을 탄탄하게 키워준다. 특히 알란토인은 수딩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 있는 환절기 피부에 사용하기에 좋다.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워터드롭 제형으로 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토너 대용으로 한번 피부결을 정돈한 뒤 한번 더 덧발라 에센스로 활용하면 보습 효과를 더할 수 있어 속당김에 도움이 된다.


대개 복합성 피부는 T존은 지성, U존은 건성의 특징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보습 크림은 2가지 타입의 제품을 모두 갖추고 부위별로 케어해 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닥터지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은 매일 피부 보습 인자를 새롭게 만들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필라그린™ 성분을 메인으로 만들어진 보습 크림이다. 민감건성 타입과 민감지성 타입 2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위에 따라 선택해 관리할 수 있다. 필라그린 배리어 크림은 히아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각질층마다 흡수되고 보습 인자를 잡아 유지시켜 보습 케어를 도와주기 때문에 속당김을 느끼는 복합성 피부에 보습감을 부여하기에 적합하다.


3. 찢어질 듯 건조하고 각질까지 들뜨는 건성 피부

건성 피부는 그렇지 않아도 건조하고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쳐지면 더욱 푸석해지고 각질까지 더 일어날 수 있다. 건성 피부의 환절기 피부 관리는 수분막 형성부터 보습 유지까지 수분을 공급하고 꽉 잡아두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


건성 피부는 토너 단계부터 꼼꼼하게 수분을 채워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이즈앤트리는 최근 자사의 히트 제품인 ‘히알루론산 토너’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면서 건성 피부 전용으로 ‘히알루론산 토너 플러스’를 함께 선보였다. 히아루론산 토너 플러스는 저, 중, 고분자 5중 히아루론산 배합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촉촉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히아루론산은 자기 부피의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겨 저장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주면 이후 단계의 에센스, 에멀전, 크림 등의 보습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알로에베라잎과 접시꽃뿌리에서 추출한 보습 특허성분 피토올리고(Phyto-oligo), NMF(Natural Moisture Factors) 성분이 건조한 피부 각질층에 빠르게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 성분이 피부 속 깊이 흡수돼 속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토너 단계에서 수분을 채워준 후에 에센스나 크림 단계에서 보습을 강화해준다. 라곰의 ‘딥 모이스쳐 크림’은 아쿠아리시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속 수분 세포의 수분 공급을 활발하게 해 피부 수분 장벽 강화를 도와준다. 또한 D-판테놀 성분으로 피부 저장력을 높여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해줘 건성 피부는 물론 민감성 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습력은 물론 밀착력까지 높아 건조하고 푸석했던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피부를 편안하게 해 준다.



최정화 에디터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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