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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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

최종수정2019.09.29 15:06 기사입력2019.09.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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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스틸컷. 사진=동숭아트센터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스틸컷. 사진=동숭아트센터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06년 11월 개봉한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감독 켄 로치)은 2006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아일랜드의 독립전쟁 및 내전 시기를 그린 작품이다.


1920년 아일랜드에서 젊은 의사 데이엔(킬리언 머피 분)은 런던의 병원에 일자리를 얻는다. 그런 그는 어느날 아일랜드인에 대한 영국 군대의 횡포를 목격하고 형 테디(파드레익 들러니 분)와 연인 시니드(올라 피츠제럴드 분)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아일랜드는 마침내 영국과 평화조약을 맺게 되지만 일부 지역 자치만 허용하게 된다. 영국의 발표에 데이엔는 형 테디와 심한 대립 관계에 놓이게 되고 연인 시니드와의 애정 관계마저 이상이 생긴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의 감독 켄 로치는 영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으로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 이어 2016년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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