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전 미리 만나는 넘버…뮤지컬 '세종, 1446' 여민락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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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 미리 만나는 넘버…뮤지컬 '세종, 1446' 여민락 콘서트 성료

최종수정2019.09.30 10:21 기사입력2019.09.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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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세종, 1446'이 여민락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사진=HJ 컬쳐

뮤지컬 '세종, 1446'이 여민락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사진=HJ 컬쳐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세종, 1446'이 '여민락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콘서트는 세종대왕이 "백성과 함께 더불어 즐기자"라는 뜻으로 만든 '여민락'의 취지를 살려 8인조의 오케스트라와 세종, 태종, 전해운, 소헌왕후, 양녕/장영실 역에 5명의 배우들이 함께 '세종, 1446'을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무대를 선보였다.


액터뮤지션 KoN(콘)이 특별 출연해 해금, 대금 연주자와 새롭게 편곡한 '여민락' 무대를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스페셜 MC로 매끄러운 진행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본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기도 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아름다운 노랫말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넘버인 '소리가 열린다'를 싱어롱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지난 해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최양숙 편에서 극 중 넘버인 '가노라'와 최양숙의 '눈이내리네'를 환상적으로 편곡해 호평 받은 무대를 처음으로 관객들 앞에서 선보였다.


한편 '세종, 1446'에는 정상윤, 박유덕, 남경주, 김주호, 고영빈, 박소연, 김지유, 정연,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 박정원, 김준영, 황민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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