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중국서 '2019 K-뮤지컬 로드쇼' 쇼케이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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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중국서 '2019 K-뮤지컬 로드쇼' 쇼케이스 성료

최종수정2019.10.01 10:45 기사입력2019.10.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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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가 '2019 K-뮤지컬 로드쇼'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가 '2019 K-뮤지컬 로드쇼'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지난달 25일 중국 상하이 문화공장에서 개최된 '2019 K-뮤지컬 로드쇼'에 선정된 창작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가 큰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상하이문화공장이 공동 주최한 '2019 K-뮤지컬 로드쇼'는 국내 창작 뮤지컬의 해외 유통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뮤지컬 '루드윅', '마리퀴리', '나빌레라', '엑스칼리버', '리틀뮤지션'과 함께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바깥 세상과 단절된 채 스스로 고립된 삶을 택한 '엠마'가 가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도우미 로봇 '스톤'을 만나 추억을 되새기며 삶의 소중함을 느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18년 국내 초연됐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초연 공연에서 엠마 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유연과 작품의 개발 리딩에 참여했던 배우 유승현이 무대에 올랐다. '도우미 로봇',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밖으로', '신기한 일이지' 총 4곡의 넘버와 무대를 선보였다.


쇼케이스를 관람한 공연 관계자와 관객들은 "어떤 공연인지 더 궁금해졌다", "무대를 꽉 채우는 음악과 이야기가 너무 좋았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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