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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FA황금대어…호두앤유 측 "11년 계약 종료"[공식]

최종수정2019.10.01 15:24 기사입력2019.10.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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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사진=뉴스1

송강호/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송강호가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1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송강호와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2008년부터 지난 11년간 인연을 이어온 송강호와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까지 진행 중인 일정을 마무리하고 각자 노선을 걷게 됐다.


송강호는 영화 '박쥐', '설국열차', '변호인', '밀정', '택시운전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5월 주연작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지난 8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엑설런스 어워드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기생충'은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44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상 3위에 해당하는 '새컨드 러너업(Second runner-u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한국영화 최초로 2020년 2월 미국에서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제 장편영화 부문에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송강호는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을 촬영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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