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BIFF]부국제 세번째날 오늘(6일), 김남길·김재중·박찬욱 뜬다 'ACA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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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h BIFF]부국제 세번째날 오늘(6일), 김남길·김재중·박찬욱 뜬다 'ACA 첫 개최'

최종수정2019.10.06 13:16 기사입력2019.10.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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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24th BIFF]부국제 세번째날 오늘(6일), 김남길·김재중·박찬욱 뜬다 'ACA 첫 개최'


[부산=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의 네 번째 막이 올랐다. 일요일인 오늘(6일)도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6일 네 번째 돛을 올렸다.


네 번째 날인 6일 일요일에도 화려한 별들이 부산을 지킨다. 오전 11시에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박찬욱 감독과 코스타 가브라스의 오픈 토크가 열린다. 이어 정오에는 영화 '니나 내나' 팀이 같은 곳에서 야외무대인사를 개최한다. 배우 장혜진, 태인호 등이 참석해 개봉 전 미리 관객과 만난다.


또한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회고전 주인공인 정일성 촬영감독이 오후 3시 20분에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는다. 오후 10시 15분부터는 스페셜토크 '살인의 추억'이 진행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영화제 기간 중 함께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이하 ACA)를 신설한다. ACA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열린다. 지난 5년간 선보인 TV드라마 중 각국을 대표하는 작품과 아시아 스타들이 후보자로 선정됐다.


먼저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열혈사제'를 비롯해 중국 대하드라마 '장안십이시진'(長安十二時辰), 일본판 '슈츠'(SUITS),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등이 주요 부문 후보작 명단에 올랐다.


또 배우 김남길과 김재중, 중국 배우 뇌가음(Lei Jia Yin), 야오첸(Yao Chen), 장다페이(Zhang Da Fei) 등이 초청돼 시상식을 빛낼 예정이다.


시상식 사회자로는 제71회 칸 영화제 초청작 '레토'로 큰 주목을 받은 배우 유태오와 2019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세연이 선정됐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80여 개국에서 303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는 장편영화 97편, 단편영화 23편을 포함해 총 120편이다.


지난 3일 개막작 카자흐스탄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과 일본 리사 타케바 감독이 공동 연출한 ‘시간의 길(The Horse Thieves. Roads of Time)’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폐막작은 임대형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김희애가 주연에 나선 ‘윤희에게’가 선정돼 문을 닫는다.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부산=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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