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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기획]다이어터 주의! 의외의 칼로리 폭탄 음식 5

최종수정2019.10.07 18:35 기사입력2019.10.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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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폭탄음식들. 사진=unsplash

칼로리폭탄음식들. 사진=unsplash


[뉴스컬처 김나영 인턴기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이 요법은 피할 수 없다. 기름진 패스트푸드는 피하고 최대한 열량을 낮춰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높은 칼로리를 소유한 음식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수수한 외모에 속지 말아야 할 반전 칼로리 음식들을 소개한다.

1. 강냉이
강냉이 사진=민속과자

강냉이 사진=민속과자


고소하고 달달한 맛에 포만감도 제법 커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알려졌던 강냉이. 밥 대신 간편하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알고 보면 칼로리 폭탄 음식이다. 한 봉지(150g)에 약 600kal로 자장면 한 그릇에 버금간다.


게다가 영양가는 거의 없어 적은 열량으로 영양소를 채워야 하는 다이어트 음식과는 거리가 멀다.

2. 말린 과일
말린 과일. 사진=ebay

말린 과일. 사진=ebay


쫀득쫀득한 식감에 달달한 중독성을 가진 말린 과일은 수분을 빼고 영양 성분을 농축시켜 양은 적지만 일반 과일보다 높은 칼로리를 가진다. 한 봉지(100g)에 700kcal를 육박하며 어마무시한 당도를 자랑한다.


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말린 과일의 경우 설탕이나 감미료 등이 첨가돼 칼로리 폭탄은 물론 혈당 상승에도 한몫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포만감도 적고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는 말린 과일을 주의하자.

3. 초밥
초밥 사진=unsplash

초밥 사진=unsplash


신선한 생선회로 이루어진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은 건강 요리라 생각하기 쉽다. 조막만 한 크기에 입에 쏙쏙 넣다 보면 어느새 수북이 쌓인 접시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양념이 된 데다 꼭꼭 눌러 담은 탄수화물 덩어리에 지방이 많은 생선회의 조합은 칼로리가 상상 이상으로 높다. 1인분(초밥 10개) 정도를 먹었다면 무려 1000kcal의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것. 초밥 몇 개 먹은 게 밥 몇 공기 먹은 것보다 몇 배나 높은 칼로리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수육
수육 사진=세방황칠푸드

수육 사진=세방황칠푸드


기름에 튀긴 것도, 구운 것도 아니라 안심했다.


물에 삶아 기름기를 쪽 뺀 단백질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치킨, 피자 등을 제치고 1인분(300g) 1296kcal에 육박하는 초고칼로리 음식이다. 거기에다 각종 쌈 재료나 장류를 추가하면 그야말로 칼로리 폭탄 파티.


다이어터들은 지방 부위를 최대한 적게 섭취하고 추가 탄수화물은 멀리하자.

5. 통밀 쿠키
통밀쿠키 사진=unsplash

통밀쿠키 사진=unsplash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통밀'이 들어가 있어 왠지 안심된다. 퍽퍽하고 입안에 꽉 차는 느낌 또한 심적으로 위로된다.


하지만 쿠키에 들어간 기본적인 당이 살인적인 칼로리를 지니고 있다. 한 통(100g)에 500kcal를 자랑해 방심하고 먹었다간 그 어떤 식사류보다 높은 열량을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터들은 식사 대용으로 먹거나 영양 성분을 잘 살펴 설탕 함량이 적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김나영 인턴기자 red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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