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촉 왔다" '레버리지' 이동건·전혜빈, 목표는 TV조선 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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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촉 왔다" '레버리지' 이동건·전혜빈, 목표는 TV조선 최고 시청률

최종수정2019.10.10 15:21 기사입력2019.10.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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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전혜빈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동건, 전혜빈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이동건과 전혜빈이 TV CHOSUN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이라는 목표를 품고 돌아왔다.


10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는 TV CHOW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 남기훈 PD가 참석했다.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쁜 인간들을 잡기 위해 뭉친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은 화끈하고 강렬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에서 무려 5시즌 동안 흥행한 동명의 드라마 리메이크작이기도 하다. 원작 '레버리지'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성공적으로 방영됐다. 남기훈 PD는 "한국적인 정서를 가미해 색감이나 비주얼을 건드렸다. 원작의 색깔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우리만의 색채를 잡아가려고 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동건은 "한국 사람들이 봐야 하는 드라마다. 원작과는 다르게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원작 속 이태준 역에는 알코올중독이라는 설정이 있다. 한국에서 이러한 콘셉트가 도움이 될까 고민했다. 때문에 다른 방식의 결핍으로 풀어냈다. 한국에서 보기 불편하지 않게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권, 김새론, 남기훈 PD,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권, 김새론, 남기훈 PD,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동건, 전혜빈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동건, 전혜빈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포인트는 어딘가 조금 부족한 인물들의 성장담이 담겼다는 것이다. 이동건은 "다섯 사기꾼은 완벽하지 않다. 대단하기보다는 결핍을 가졌다. 이 드라마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나는 마이다스의 손 남기훈 PD님 덕분에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을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가진 이동건과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은 각각 사기조작단의 리더 이태준, 사기꾼 황수경, 도둑 고나별, 용병 로이 류, 해커 정의성 역을 맡았다. 이들은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맞서 정의를 구현하며 성장한다. 이들은 "진짜 한 팀처럼 촬영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예상하게 했다.


김새론은 "김권과 처음 만난 후 친해졌다. 나한테 '친구 하자'고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면서 "김권과 여회현은 원래 친하더라. 세 사람과 바로 친밀해질 수 있었다"며 "고된 촬영 장면이 있어도 으쌰으쌰 하면서 잘 찍고 있다"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남다른 팀워크를 강조했다.

김권, 김새론,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권, 김새론,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권, 김새론, 여회현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권, 김새론, 여회현이 TV CHOSUN 새 특별기획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전혜빈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을 위해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그는 "원래 다른 계획이 있었다. 그래서 한 번 거절했지만 대본을 보고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모든 일정을 뒤로 미뤘다. 인생에 강렬한 촉이 오기 쉽지 않은데, 이 작품이 대박 날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가졌다. 결과가 궁금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자신감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동건, 전혜빈을 비롯해 남기훈 PD는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이 지금까지 방송된 TV CHOSU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길 희망했다. 전혜빈은 "고사를 지낼 때 10%까지 가고 싶다고 말한 적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동건은 "TV CHOSUN 드라마 중 최고로 잘 나오길 바란다. 기록을 거둔다면 남기훈 PD님이 작품 주제곡을 부를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기훈 PD는 "일요일 연속 방송이라는 선례가 없다고 하더라.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재밌으면 시청자분들이 볼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 있다. TV CHOSUN에서 한 번 시청률 톱을 찍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오는 1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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