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시베리아서 본인 결혼설 알고 황당 "장나라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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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시베리아서 본인 결혼설 알고 황당 "장나라씨 죄송합니다"

최종수정2019.10.11 09:31 기사입력2019.10.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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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이 자신의 결혼설을 접했다. 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캡처

김남길이 자신의 결혼설을 접했다. 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캡처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김남길이 장나라와의 결혼설을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접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열차에서 아침을 맞은 김남길이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자신과 장나라와의 결혼설이 그 시각 한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공개됐다.


눈을 뜬 김남길은 휴대폰을 심각하게 들여다 보더니 "나 결혼해?"라고 물었다. 촬영 당일이었던 8월 5일 장나라와 김남길이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를 알게 된 김남길은 "아직 청첩장 완성 안 됐으니까 오면 돌릴게. 꼭 와줘 다들"이라며 농담으로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다. 그는 부스스한 모습으로 "장나라 씨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카메라에 대고 사과했다.


출연진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모두들 깜짝 놀랐다. 김남길은 "(황)정민이 형이 결혼하냐고 연락 왔다. 한국에서 메시지 오고 난리났다"며 장나라와 친분을 묻는 질문에 "안 친해"라고 답했다.


장나라와 아는 사이라는 고규필은 "나라 누나가 아깝다. 성격 자체가 둘이 이뤄질 수가 없다. 나라 누나는 형 같은 스타일을 싫어할 것 같다. 형이랑은 안 어울린다"며 놀렸다.


김남길은 "미안하지 장나라 씨한테. 여자들은 그런 게 타격이 크잖아"라며 미안해했다. 고규필은 "개인적으로 단 둘이 밥도 먹은 적 있는데 열애설도 안 나네"라며 아쉬워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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