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소유진 "첫째 낳기 전 유산 경험…큰아들 심장 아팠다"

최종수정2019.10.14 09:43 기사입력2019.10.14 09:43

글꼴설정
소유진이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소유진이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사진=채널A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소유진이 세 아이를 낳기 전 유산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인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소유진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심진화는 임신을 위해 과배란 주사를 맞고 있다. 세 아이를 낳은 다둥이 엄마인 소유진에게 심진화는 "주변 사람들이 다 아기를 낳으니까 조급함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소유진은 "나도 큰아들 전 유산의 경험이 있다. 그래서 큰아들인 용이를 임신했을 때 누워만 있었다"며 다들 아기를 쉽게 낳는 건 아니라고 했다. 그는 큰아들에 대해 "태어났을 때 심장이 안 좋았다. 심장에 구멍이 뚫려 숨을 잘 쉬지 못했다"며 "지금은 다 나았지만 몇 년에 한 번씩은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했다.


소유진의 고백에 심진화는 "다들 아픈 이야기를 말하지 않아 편하게 낳았다고 생각한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