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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이동건X김새론X여회현, 역대급 '사기 조작단' 탄생

최종수정2019.10.14 10:29 기사입력2019.10.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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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가 첫 방송부터 통쾌한 사기 플레이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사진=TV CHOSUN

'레버리지'가 첫 방송부터 통쾌한 사기 플레이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사진=TV CHOSUN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레버리지'가 통쾌한 사기 플레이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연출 남기훈/극본 민지형, 이하 '레버리지') 1,2화에서는 엘리트 보험조사관 이태준(이동건 분)이 시한부 아들 선규를 살리기 위해 사기조작단 '레버리지'팀의 리더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준은 아들을 살리기 위한 신약 '아사나'를 구하던 중 의문의 의사 소마(정기섭 분)를 만났다. 소마는 미래 바이오에서 연구중인 신약 '아사나'를 자신이 만들었으며 해당 연구를 빼앗겼다고 밝혔다. 이어 태준에게 미래 바이오가 훔쳐간 자신의 연구 데이터를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아들 선규를 살리기 위해 '아사나'가 꼭 필요했던 태준은 소마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는 절박한 심정의 태준을 이용해 '아사나' 데이터를 빼내기 위한 소마의 사기였다. 이를 알리 없는 태준은 도둑 고나별(김새론 분), 해커 정의성(여회현 분)과 팀을 꾸려 '미래 바이오'에서 데이터를 빼내기 위한 작전을 실행했다. 작전에 성공해 아사나 연구 데이터를 확보한 소마는 태준과 나별, 의성을 한 번에 제거하려 했다.


경찰에 체포됐지만, 박기호(김광식 분)의 도움으로 도주에 성공한 태준은 사기꾼 황수경(전혜빈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수경은 "딱 마지막으로 한 번만 도와줄게"라며 태준의 팀에 합류했다. 다행히 폭발현장에서 살아 나온 나별과 의성까지 한 곳에 모였다. 소마의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확신한 이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소마에게 복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태준의 앞에 데이터 도난 사건으로 막대한 위약금을 물고 해고된 '미래 바이오' 보안책임자 로이 류(김권 분)가 나타났다. 태준은 로이에게 "같이 진범을 잡자 데이터랑 앰플 다 넘겨받자고. 당신은 데이터 들고 회사 복귀하고 난 앰플로 내 아들 살리고"라고 제안했다. 이에 태준, 수경, 나별, 로이, 의성까지 다섯 명의 실력자들이 모인 '레버리지' 팀이 탄생했다.


한편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동안 방영돼 사랑을 받은 동명 미국 드라마의 리메이크작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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