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마스크' 산들→김동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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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마스크' 산들→김동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최종수정2019.10.18 08:34 기사입력2019.10.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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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마스크' 산들→김동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아이언마스크'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언마스크'는 프랑스 왕실에 태어난 쌍둥이, 루이 14세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 명은 왕이 되고 또 다른 한 명은 철가면을 쓴 채 지하 감옥에 갇혀야만 했던 운명의 주인공 이야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루이/필립 역 산들(B1A4), 노태현, 김동한은 탐욕과 위선이 가득 찬 루이의 모습을 그려내 남다른 포스를 자아내며, 루이/필립 역 쌍둥이 캐릭터로 1인 2역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아토스 역의 서범석은 아들 라울을 향한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면서도, 총사로서 강인함을 드러낼 캐릭터임을 표현했다. 아라미스 역의 윤영석, 박상돈은 나라에 대한 반항심을 품고 있으면서도, 세상이 변화하길 기대하는 캐릭터로 굳건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달타냥 역 이건명, 김준현은 나라에 대한 충성심과 희망을 품고 있는 캐릭터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낸다. 포르토스 역의 김법래, 장대웅은 은퇴한 후 평범한 여생을 즐기면서도 여전히 총사의 기운이 잔뜩 묻어 있는 캐릭터를 그려냈다.


'아이언마스크' 산들→김동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앤 역의 백주연, 김아선, 정명은은 화려한 의상을 착용하고 있으나, 우수에 젖은 섬세한 표정을 통해 품격있는 황후지만 슬픈 사연을 가진 면모를 드러냈다. 아토스의 아들이자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신입 총사 라울 역의 박근식, 지상, 이준용은 로맨틱한 감성 속 슬픔이 내재되어 있는 듯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크리스틴 역의 양지원, 이영인은 따뜻하고 기품있으면서 꿋꿋한 캐릭터를 그려냈다. 세실 역의 조영경, 이은율은 그 누구보다 포르토스를 사랑하는 강하고 당찬 이미지를 선보인다. 마르끄 역의 김효성은 달타냥을 따르는 왕실 근위 대장으로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표출한다.


한편 '아이언마스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020년 1월 26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18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사진=메이커스 프로덕션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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