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선 넘는 악플러에 분노 "소문 만들 시간에 의미 있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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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선 넘는 악플러에 분노 "소문 만들 시간에 의미 있는 일을"

최종수정2019.10.18 08:58 기사입력2019.10.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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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빅토리아.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빅토리아.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고(故) 설리와 그룹 에프엑스 활동을 같이한 빅토리아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웨이보에 "언제부터 SNS에 지배됐나. 도덕을 측정하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측정하기 위해, 감정을 측정하기 위해,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해 쇼를 해야 하는 장소가 됐다"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글을 올리고 싶으면 게재면 되고, 안 하고 싶으면 올리지 않으면 된다. 감정이입이라고 하는 것은 없다. 오직 자기 인식만 있을 뿐"이라며 "근본 없는 소문을 만들 시간에 더 의미 있는 일을 해라. 거짓된 세계에서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빅토리아는 "시간 낭비를 그만두고 제멋대로 판단하지 마라. 선의의 충고와 조언도 그 선이 있다. 선을 넘으면 안 된다"며 "본인의 인생도 엉망진창인데 무슨 자격으로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나. 모든 사람의 삶은 다르다. 각자의 특별함이 있다"고 악플러들을 비판했다.


지난 14일 고 설리는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는 빅토리아를 비롯해 에프엑스 멤버 전원이 함께했다고 알려졌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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