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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대표, 걸그룹 멤버에 성희롱 발언하고 탈퇴 강요

최종수정2019.10.18 13:21 기사입력2019.10.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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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컬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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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한 연예 기획사 대표가 소속 걸그룹 멤버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YTN 뉴스는 18일 한 기획사의 공동 대표 A씨가 소속 걸그룹 멤버 B씨에게 "춤추는 모습이 성행위를 하는 것 같다"는 발언을 했고, B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껴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탈퇴하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걸그룹의 숙소에 찾아와 거친 말과 행동을 하면서 탈퇴하라는 강요까지 했다. 결국 B씨는 몇 년 간 활동한 팀을 탈퇴하기로 했다.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A씨를 검찰에 고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농담조로 한 말이라면서 연락이 되지 않아 사과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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